뷰페이지

[서울포토]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2곳 추가 지정

[서울포토]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2곳 추가 지정

박윤슬 기자
입력 2021-12-09 14:54
업데이트 2021-12-09 14:5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9일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정부는 지난6일 위중증 환자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 남양주 한양병원과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2곳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 2021. 12. 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9일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정부는 지난6일 위중증 환자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 남양주 한양병원과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2곳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 2021. 12. 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9일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정부는 지난6일 위중증 환자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 남양주 한양병원과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2곳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 2021. 12. 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