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무책임한 재택치료 방침 철회 및 병상·인력 확충 요구’ 박지환 기자 입력 2021-12-02 13:20 업데이트 2021-12-02 13: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2/02/2021120250008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무책임한 재택치료 방침 철회 및 병상?인력 확충 요구’ 기자회견에서 불평등끝장넷, 보건의료노조 등 단체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1.12.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무책임한 재택치료 방침 철회 및 병상?인력 확충 요구’ 기자회견에서 불평등끝장넷, 보건의료노조 등 단체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1.12.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무책임한 재택치료 방침 철회 및 병상·인력 확충 요구’ 기자회견에서 불평등끝장넷, 보건의료노조 등 단체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1.12.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