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위보다 무서운 배고픔… 120명분, 충분했을까 입력 2021-11-24 22:40 업데이트 2021-11-25 04: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1/25/20211125009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추위보다 무서운 배고픔… 120명분, 충분했을까 영하 3도까지 내려갔던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종교단체가 마련한 무료급식을 받으려고 노숙인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서울역노숙인자활센터는 이날 120명분의 음식을 모두 배급했다. 지난 23일에는 용산역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방한 의류도 지급했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위보다 무서운 배고픔… 120명분, 충분했을까 영하 3도까지 내려갔던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종교단체가 마련한 무료급식을 받으려고 노숙인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서울역노숙인자활센터는 이날 120명분의 음식을 모두 배급했다. 지난 23일에는 용산역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방한 의류도 지급했다.뉴스1 영하 3도까지 내려갔던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종교단체가 마련한 무료급식을 받으려고 노숙인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서울역노숙인자활센터는 이날 120명분의 음식을 모두 배급했다. 지난 23일에는 용산역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방한 의류도 지급했다.뉴스1 2021-11-25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