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인공눈 뿌리는 용평스키장 오장환 기자 입력 2021-11-23 13:19 업데이트 2021-11-23 13: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1/23/2021112350007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늦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찾아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23일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의 인공 제설기가 인공눈을 뿜어내고 있다. 용평스키장은 이달 26일 개장 예정이다. 2021.11.23 평창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늦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찾아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23일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의 인공 제설기가 인공눈을 뿜어내고 있다. 용평스키장은 이달 26일 개장 예정이다. 2021.11.23 평창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늦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찾아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23일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의 인공 제설기가 인공눈을 뿜어내고 있다. 용평스키장은 이달 26일 개장 예정이다. 2021.11.23 평창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