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가을 양탄자 김태이 기자 입력 2021-11-11 15:55 업데이트 2021-11-11 15: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1/11/20211111800002 URL 복사 댓글 14 11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잎사귀를 떨궈 노란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가을이 떠나감을 알리고 있다.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 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 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