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로 가득찬 이태원 거리
주말 핼러윈을 앞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1.10.29 연합뉴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3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648명보다 249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토요일 1126명보다 273명 많은 규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