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공사현장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9-24 10:14 업데이트 2021-09-24 10: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9/24/20210924800003 URL 복사 댓글 14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최다치를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 인근 공사장에 마련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공사장 관계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434명 늘어 누적 29만5,132명이라고 밝혔다.지난달 11일 2,221명 이후 44일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021.9.2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