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16일 서울역에서 이른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이 짐을 들고 기차를 타고 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만남의 시간과 횟수를 평소 명절보다 줄일 것 ▲실내에서 가족들이 모일 경우 환기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 등을 권고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추석 연휴를 앞둔 16일 서울역에서 이른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이 짐을 들고 기차를 타고 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만남의 시간과 횟수를 평소 명절보다 줄일 것 ▲실내에서 가족들이 모일 경우 환기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 등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