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자 단체 하트
이날 온라인상담회는 한국 대졸자 채용을 희망하는 일본 25개 기업 관계자들이 온라인 화상프로그램을 통해, 사류 심사를 통과한 대구경북 대학 졸업예정자 39명을 면접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영진전문대 졸업예정자 38명이 일본 기업 서류전형에 통과했다.
최재영 영진전문대학 총장은 이날 오전 일본 기업에 채용내정을 받은 이 대학 졸업예정자 15명을 상담회로 초청, 합격을 축하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