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5097명 검사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끝이 안 보이는 나들이 차량 행렬
15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최다 기록인 1817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집에서 가족과 머물러 달라”는 방역 당국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즐기러 떠나는 나들이객으로 전국 공항과 관광지 등이 북적였다. 사진은 이날 서울 잠원IC 인근이 나들이 차량으로 정체가 빚어지는 모습.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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