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인천 학익동 초등학교에서 6학년 23명 집단감염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7-06 09:02 업데이트 2021-07-06 09: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06/2021070650001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주초등학교에서 6학년생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학교에 ‘워크 스루’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이들의 가족 등 3000명가량을 전수 검사할 계획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