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광주서도 첫 ‘돌파 감염’…화이자 접종 후 확진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6-18 14:41 업데이트 2021-06-18 14: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6/18/202106185001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화이자 백신 접종 자료사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화이자 백신 접종 자료사진. 연합뉴스 광주에서도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돌파 감염’ 첫 사례가 나왔다.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과 5월 20일 각각 화이자 접종 1·2차를 완료한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75세 이상으로 알려진 A씨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없었으나 타지역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