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도롱이’ 입은 궁궐수문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6-03 15:35 업데이트 2021-06-03 15: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6/03/20210603800004 URL 복사 댓글 14 전통 비옷인 도롱이를 입은 궁궐 수문장이 비가 내린 3일 오후 경복궁 광화문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2021.6.3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