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인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봄을 걷다’ 개장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사람숲길을 걷고 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작년 7월 첫 샵을 뜬지 9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서울역 1.55km가 하나로 이어지는 거리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함께 편하게 이동할 수 공간이다. 2021.5.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인근에서 열린 ‘세종대로 사람숲길, 봄을 걷다’ 개장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사람숲길을 걷고 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작년 7월 첫 샵을 뜬지 9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서울역 1.55km가 하나로 이어지는 거리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함께 편하게 이동할 수 공간이다. 2021.5.6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