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며 관불의식’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5-05 14:00 업데이트 2021-05-05 14: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05/2021050550004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5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불교 신도들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하며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2021.5.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불교 신도들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하며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2021.5.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5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불교 신도들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하며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2021.5.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