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소상공인·취약계층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박윤슬 기자 입력 2021-03-29 13:20 업데이트 2021-03-29 13: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3/29/2021032950007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취약계층에 대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29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 버팀목 플러스 배너가 설치돼 있다. 2021. 3.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취약계층에 대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29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 버팀목 플러스 배너가 설치돼 있다. 2021. 3.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취약계층에 대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29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 버팀목 플러스 배너가 설치돼 있다. 2021. 3. 29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