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조선시대 삼군부터 등 발견된 광화문광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3-22 10:25 업데이트 2021-03-22 10: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3/22/20210322800002 URL 복사 댓글 14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공사에 앞서 서울시가 진행 중인 유물 발굴 조사가 한창 진행중이다.9단계로 이뤄지는 정밀 발굴조사는 광장 서측 보도부 절반 1∼3단계와 광장 서측 나머지 보도부 4∼6단계가 완료됐고, 광장 서측 차도부 7∼9단계가 진행되고 있다.지금까지 조선시대 삼군부·사헌부·병조·공조 터 등이 나왔고 유물은 자기편·기와편 등이 출토됐다. 발굴 작업을 통해 드러난 유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1.3.22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