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봉민 의원(국민의힘)이 혈액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헌혈량 실적 현황에 따르면 헌혈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작년 헌혈 인구은 243만명 수준으로 3년전 대비 27만 9천명 (-10.3%)이나 줄어들었다. 사진은 17일 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내 혈액이 소량 보관된 혈액보관실에서 한 임상병리사가 혈액을 살펴보고 있다. 2021.2.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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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봉민 의원(국민의힘)이 혈액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헌혈량 실적 현황에 따르면 헌혈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작년 헌혈 인구은 243만명 수준으로 3년전 대비 27만 9천명 (-10.3%)이나 줄어들었다. 사진은 17일 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내 혈액이 소량 보관된 혈액보관실에서 한 임상병리사가 혈액을 살펴보고 있다. 2021.2.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봉민 의원(국민의힘)이 혈액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헌혈량 실적 현황에 따르면 헌혈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작년 헌혈 인구은 243만명 수준으로 3년전 대비 27만 9천명 (-10.3%)이나 줄어들었다. 사진은 17일 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내 혈액이 소량 보관된 혈액보관실에서 한 임상병리사가 혈액을 살펴보고 있다. 2021.2.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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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