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입춘맞이 ‘활짝’ 입력 2021-02-02 15:31 업데이트 2021-02-02 15: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02/20210202500130 URL 복사 댓글 14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인 2일 오후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1리 김종우씨 자택 마당에 황설리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황설리화는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의 ‘납매(蠟梅)’라고도 불리며, 겨울 끝자락에 꽃망울을 틔워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 알려져 있다.뉴스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