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때문에 일찍 왔습니다”

“거리두기 때문에 일찍 왔습니다”

입력 2021-01-31 20:24
수정 2021-02-01 0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거리두기 때문에 일찍 왔습니다”
“거리두기 때문에 일찍 왔습니다” 설 연휴를 약 열흘 앞둔 31일 가족 단위로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을 방문한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설 연휴(2월 11~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대전 뉴스1
설 연휴를 약 열흘 앞둔 31일 가족 단위로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을 방문한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설 연휴(2월 11~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대전 뉴스1



2021-02-0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