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식당 현관에 붙은 폐업 안내문 오장환 기자 입력 2020-12-23 14:01 수정 2020-12-23 14: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2/23/2020122350010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지역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이 시작된 23이 서울 시내 한 식당 현관에 폐업 안내문이 적혀 있다. 2020.12.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지역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이 시작된 23이 서울 시내 한 식당 현관에 폐업 안내문이 적혀 있다. 2020.12.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지역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이 시작된 23이 서울 시내 한 식당 현관에 폐업 안내문이 적혀 있다. 2020.12.23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