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사망·1명 중상”…대구 새마을금고서 대낮 흉기 난동

“1명 사망·1명 중상”…대구 새마을금고서 대낮 흉기 난동

최선을 기자
입력 2020-11-24 13:47
수정 2020-11-24 13: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구의 한 새마을 금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직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대구시 동구 한 새마을 금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자 직원이 숨졌다.

또 30대 여직원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경찰에 붙잡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