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인근에서 탈핵 및 환경 관련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기자회견을 위해 청와대 분수 앞으로 이동 중 경찰에 막히고 있다. 이들은 당초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지만 경찰의 제지로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020. 11.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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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인근에서 탈핵 및 환경 관련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기자회견을 위해 청와대 분수 앞으로 이동 중 경찰에 막히고 있다. 이들은 당초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지만 경찰의 제지로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020. 11.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인근에서 탈핵 및 환경 관련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기자회견을 위해 청와대 분수 앞으로 이동 중 경찰에 막히고 있다. 이들은 당초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지만 경찰의 제지로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020. 11.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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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