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2차 의사 총파업’ 불안한 환자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26 10:43 업데이트 2020-08-26 10: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26/20200826801001 URL 복사 댓글 14 대한의사협회가 사흘간의 2차 전국의사 총파업에 돌입한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휠체어를 탄 환자가 병원 전광판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지난 7일 전공의 집단휴진이나 14일 전국의사 1차 파업과는 달리 이번 2차 의사 총파업은 모든 지역 의사들이 참여하고 휴진 기간도 길어 혼란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한편 정부는 전국의사총파업 첫날 수도권 소재 수련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전임의에 대한 업무개시명령과 함께 전공의·전임의가 진료에 복귀하지 않으면 법에 따라 조치하겠다는 초 강경책을 내놨다. 2020.8.2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