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당분간 미뤄야 할 엄마와의 등굣길 입력 2020-08-25 22:26 업데이트 2020-08-26 01: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26/202008260090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당분간 미뤄야 할 엄마와의 등굣길 25일 서울 마포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부모가 자녀에게 마스크를 씌워 주며 등교를 시키고 있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 수업을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당분간 미뤄야 할 엄마와의 등굣길 25일 서울 마포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부모가 자녀에게 마스크를 씌워 주며 등교를 시키고 있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 수업을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연합뉴스 25일 서울 마포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부모가 자녀에게 마스크를 씌워 주며 등교를 시키고 있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 수업을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연합뉴스 2020-08-26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