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한 경찰청...방역 작업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경찰청 본청 13층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서대문 보건소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경찰관 1명이 이날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아 본청 13층을 폐쇄 했다. 2020.8.20/뉴스1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경찰관 1명이 이날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아 본청 13층을 폐쇄 했다. 2020.8.20/뉴스1
경찰청 본청 13층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서대문 보건소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경찰관 1명이 이날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아 본청 13층을 폐쇄 했다. 2020.8.2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