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오성규 전 비서실장 반격 “성추행 방조 주장 정치적 음해” 입력 2020-08-17 16:26 업데이트 2020-08-17 16: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17/20200817500082 URL 복사 댓글 14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된 오성규 전 비서실장이 17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뉴스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