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23명…해외유입 20명, 지역발생 3명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03 10:18 업데이트 2020-08-03 10: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3/202008035000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기지개켜는 선별진료소 관계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 하루 전인 2일 오전 광주 서구청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광주에선 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7일째 지역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2020.8.2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기지개켜는 선별진료소 관계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 하루 전인 2일 오전 광주 서구청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광주에선 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7일째 지역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2020.8.2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 늘어 누적 1만 4389명이라고 밝혔다.감염경로별로 살펴보면 해외유입이 20명, 지역발생이 3명이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