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범죄수익 함께 추적” 공공플랫폼 ‘코인 셜록’ 협약 고광헌(오른쪽) 서울신문 사장과 구민우 웁살라시큐리티 한국지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에서 암호화폐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공공플랫폼 프로젝트인 ‘코인 셜록’(coinsherlock.seoul.co.kr)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1일 문을 여는 코인 셜록은 해킹과 금융 사기, 거래소 불법행위 등 ‘암호화폐 범죄’와 ‘다크웹 성착취물’의 범죄 수익을 피해자들과 함께 추적하는 공공 프로젝트다. 서울신문은 “코인 셜록을 통해 암호화폐 등 디지털 범죄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탐사 저널리즘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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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범죄수익 함께 추적” 공공플랫폼 ‘코인 셜록’ 협약
고광헌(오른쪽) 서울신문 사장과 구민우 웁살라시큐리티 한국지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에서 암호화폐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공공플랫폼 프로젝트인 ‘코인 셜록’(coinsherlock.seoul.co.kr)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1일 문을 여는 코인 셜록은 해킹과 금융 사기, 거래소 불법행위 등 ‘암호화폐 범죄’와 ‘다크웹 성착취물’의 범죄 수익을 피해자들과 함께 추적하는 공공 프로젝트다. 서울신문은 “코인 셜록을 통해 암호화폐 등 디지털 범죄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탐사 저널리즘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고광헌(오른쪽) 서울신문 사장과 구민우 웁살라시큐리티 한국지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에서 암호화폐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공공플랫폼 프로젝트인 ‘코인 셜록’(coinsherlock.seoul.co.kr)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1일 문을 여는 코인 셜록은 해킹과 금융 사기, 거래소 불법행위 등 ‘암호화폐 범죄’와 ‘다크웹 성착취물’의 범죄 수익을 피해자들과 함께 추적하는 공공 프로젝트다. 서울신문은 “코인 셜록을 통해 암호화폐 등 디지털 범죄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탐사 저널리즘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7-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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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