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협회장인 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장 등 입주 기업 대표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기업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 6. 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하철서 ‘보쌈’ 쩝쩝…바닥에 질질 민폐 승객에 경악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8/SSC_202510281844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