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하는 시민들 박지환 기자 입력 2020-05-25 15:17 수정 2020-05-25 15: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25/202005255001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5일 서울 중구청을 찾은 자영업자들이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급신청을 위해 상담을 받고 있다. 2020.5.2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5일 서울 중구청을 찾은 자영업자들이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급신청을 위해 상담을 받고 있다. 2020.5.2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5일 서울 중구청을 찾은 자영업자들이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급신청을 위해 상담을 받고 있다. 2020.5.25 이희원 서울시의원,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 긴급 대응 간담회’ 참석 이희원 서울시의원(동작4)이 지난 27일 오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청년주거 안정의 오늘 그리고 내일 긴급 대응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거진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를 점검하고 서울시 및 SH공사와 관할 지자체의 책임소재를 확인하는 한편 법령·조례 등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동작·송파 청년안심주택 피해 입주민을 비롯해 서울시 조성호 주택정책관, 동작구청 한상혁 생활경제국장, 국토교통부 김계흥 민간임대정책과장, 주택도시보증공사 정기백 임대보증처장,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손오성 전략사업본부장, 대한법률구조공단 최봉용 구조국장, 대한변호사협회 송득범 변호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의원은 행사의 첫 번째 순서로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의 전반적인 현황을 발표했다. 이후 청년안심주택 피해 입주민 대표자들의 입장 발표와 국토부, 서울시, 동작구 등의 대응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피해 입주민 대표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과 억 단위의 보증금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