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 19 확산 차단의 중대고비가 될 주말인 1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신도들이 미사 참석을 위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줄지어 서 있다. 2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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