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재천 벚꽃길이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전면 통제된 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산책로가 상춘객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4.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포토] ‘꽃은 내년에도 피어요’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4-05 16:11
수정 2020-04-05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