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지금은 거리두기’ 입력 2020-03-01 13:35 업데이트 2020-03-01 15: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01/20200301500056 URL 복사 댓글 14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AP 연합뉴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