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집단 발병’ 신천지 대구교회 1261명 코로나 의심 증상

[속보] ‘집단 발병’ 신천지 대구교회 1261명 코로나 의심 증상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0-02-22 10:56
수정 2020-02-22 1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9336명 조사 완료

신천지
신천지 신천지예수교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한 신천지 대구 교회에 대해 교인들 9336명에 대한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1261명이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