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눈이 내린 16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을 맞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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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함박눈 맞으며 ‘스마일’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2-16 17:28
수정 2020-02-16 17: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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