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홍남기 “취약계층에 마스크 공급 고려” 정현용 기자 입력 2020-02-03 18:07 수정 2020-02-03 18: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2/03/20200203500172 URL 복사 댓글 0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강동구의 한 마스크 제조·판매업체를 찾아 마스크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강동구의 한 마스크 제조·판매업체를 찾아 마스크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마스크 제조·유통업체인 웰킵스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일부 어려운 분들에게 마스크를 공급하는 방안을 강구해 봐야 한다”며 “마스크 가격이 많이 오르고 취약계층에 부담이 있다면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