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뺑소니범 어머니 사죄 편지
11일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가 공개한 초등학생을 차로 친 뒤 본국으로 달아났던 카자흐스탄 국적 A씨의 모친이 카자흐스탄어로 작성한 사죄의 편지.
A씨의 모친 B씨는 지난 10일 센터를 방문해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죄를 통감하며 피해자와 가족에게 엎드려 사죄한다”고 밝히며 사과문을 남겼다. 2019.11.11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제공
A씨의 모친 B씨는 지난 10일 센터를 방문해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죄를 통감하며 피해자와 가족에게 엎드려 사죄한다”고 밝히며 사과문을 남겼다. 2019.11.11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제공
A씨의 모친 B씨는 지난 10일 센터를 방문해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죄를 통감하며 피해자와 가족에게 엎드려 사죄한다”고 밝히며 사과문을 남겼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