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낙인찍지 마세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낙인찍지 마세요”

입력 2019-07-31 22:44
수정 2019-08-0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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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낙인찍지 마세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낙인찍지 마세요” 3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자치구 협의회 주최로 열린 아동권리대회에서 어린이들이 아동 차별 금지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어린이들은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기준이 사회적 낙인 효과를 유발하는 아동 차별 정책이라며 부모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3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자치구 협의회 주최로 열린 아동권리대회에서 어린이들이 아동 차별 금지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어린이들은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기준이 사회적 낙인 효과를 유발하는 아동 차별 정책이라며 부모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김용호 서울시의원 “이촌한강공원 미루나무 숲길 1.8km 마사톳길 조성 완료 환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4일부터 이촌한강공원 내 한강대교 아래부터 동작대교까지 이어지는 미루나무 숲길 1.8km 전 구간에 마사토 맨발걷기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촌한강공원 미루나무 숲길은 지난 2년 동안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수송관 교체공사로 인해 시민과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해당 배관공사가 지난해 마무리된 이후, 김 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미래한강본부와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1.8km 전 구간에 걸쳐 마사토 맨발걷기길이 조성됐다. 김 의원은 “길은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완성된다”며 2026년 서울시 예산 1억원을 확보해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보완 사항에는 ▲동선과 이용 방법을 쉽게 안내하는 안내판 설치 ▲어르신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휴게의자 확충 ▲꽃 식재를 통한 경관 개선 ▲운동 후 흙먼지를 털 수 있는 에어건 설치 ▲우기철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등이 포함된다. 그는 “이번 마사토 맨발걷기길은 한강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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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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