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워터파크’로 변신한 조계사 뒷마당
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뒷마당에 마련된 야외풀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총을 쏘고 헤엄을 치는 등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조계사는 이날 불교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풀장 7개 등을 설치해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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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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