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8분쯤 119구조대원이 청주시 상당구 명암저수지에서 A(50)씨를 발견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전날 집을 나가 경찰에 실종 신고가 돼 있었다.
소방당국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명암저수지 일대를 2시간가량 수색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