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량진 옛 수산시장 상인들 “신시장 입주 반대” 입력 2019-06-20 21:02 업데이트 2019-06-21 02: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21/20190621014030 URL 복사 댓글 14 노량진 옛 수산시장 상인들 “신시장 입주 반대” 20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옛시장 상인들이 신시장 입주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같은 시간 집회 현장 반대편에서는 일부 상인들이 신시장 이전을 수협과 합의했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노량진 옛 수산시장 상인들 “신시장 입주 반대” 20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옛시장 상인들이 신시장 입주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같은 시간 집회 현장 반대편에서는 일부 상인들이 신시장 이전을 수협과 합의했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옛시장 상인들이 신시장 입주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같은 시간 집회 현장 반대편에서는 일부 상인들이 신시장 이전을 수협과 합의했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연합뉴스 2019-06-21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