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품 모자 쓰고… 檢 가는 ‘친구 폭행 살해’ 10대 입력 2019-06-19 22:34 업데이트 2019-06-20 00: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20/20190620011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명품 모자 쓰고… 檢 가는 ‘친구 폭행 살해’ 10대 19일 직업학교에서 만난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10대 가해자 4명 중 1명이 수십만원 상당의 명품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검찰로 보내지는 호송버스에 오르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명품 모자 쓰고… 檢 가는 ‘친구 폭행 살해’ 10대 19일 직업학교에서 만난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10대 가해자 4명 중 1명이 수십만원 상당의 명품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검찰로 보내지는 호송버스에 오르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19일 직업학교에서 만난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10대 가해자 4명 중 1명이 수십만원 상당의 명품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검찰로 보내지는 호송버스에 오르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2019-06-20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