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어머니, 아버지·형과 편안하시길’ 김홍업 전 의원 영정사진 앞에서 입력 2019-06-11 10:05 업데이트 2019-06-11 15: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11/20190611500031 URL 복사 댓글 14 고 이희호 여사의 아들 김홍업 전 의원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서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