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인사이트]즐거운 물벼락 정연호 기자 입력 2019-06-06 14:58 업데이트 2019-06-06 14: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06/2019060650004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6일 서울 중랑구 봉수대공원에 개장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9. 6. 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서울 중랑구 봉수대공원에 개장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9. 6. 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뜨거운 햇볕에 피부가 벌겋게 익을 때가 뛰어 논 아이들이 시원한 물벼락으로 열기를 식힌다. 뛰어 놀 시간과 장소가 예전처럼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이 순간은 이 한 장의 사진처럼 오랫동안 추억될 것이다. 이미지 확대 6일 서울 중랑구 봉수대공원에 개장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9. 6. 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서울 중랑구 봉수대공원에 개장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9. 6. 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