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빙상계 적폐’ 지목된 전명규 기자회견

[포토] ‘빙상계 적폐’ 지목된 전명규 기자회견

입력 2019-01-21 15:33
업데이트 2019-01-21 15:3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빙상계 절대강자’로 불리는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오전 손혜원 의원과 젊은 빙상인연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전 교수를 ‘빙상계 적폐’로 지목하고 수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