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식에서 ‘어떻게 사법이 그래요’ 시리즈로 기획부문 수상을 한 서울신문 이근아(왼쪽부터), 홍희경, 이민영(왼쪽 네 번째), 허백윤(다섯 번째) 기자가 김균미(가운데) 한국여기자협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식에서 ‘어떻게 사법이 그래요’ 시리즈로 기획부문 수상을 한 서울신문 이근아(왼쪽부터), 홍희경, 이민영(왼쪽 네 번째), 허백윤(다섯 번째) 기자가 김균미(가운데) 한국여기자협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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