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단식 중단” 눈물의 호소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1-07 11:51 업데이트 2019-01-07 11: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1/07/20190107800025 URL 복사 댓글 14 민주노총 김경자 수석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무기한 고공 단식에 들어간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와 전화 통화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