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이명희, 퀭한 모습으로 11시간 재조사 마치고 귀가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5-31 10:32 업데이트 2018-05-31 10: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31/20180531800014 URL 복사 댓글 14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이 제기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18.5.3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