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조! 아웃!’ 가면 쓴 대한항공 직원의 외침 입력 2018-05-04 21:30 업데이트 2018-05-04 21: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04/20180504500154 URL 복사 댓글 14 대한항공 직원들과 시민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조 회장 일가가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뗄 것과 조 회장 일가의 갑질을 당국이 엄중하게 처벌해 줄 것을 촉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